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
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
오라 하시는도다
듣는자도 올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
또 원하는 자는
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
(요한계시록 22장 17절)
*성령은 성삼위일체 개념으로 볼 때, 아버지 하나님입니다.
*신부는 누구일까요?
...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...
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
(요한계시록 21장 9절~10절)
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
곧 우리 어머니라
(갈라디아 4장 26절)
신부 = 어린 양의 아내 =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
그러므로,
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
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
신부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.
https://youtu.be/DG6meL2pfNA?si=uBJkf2wuuxtjk7XJ
그런데,
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위력에 대해 들어 보신적이 있나요??
...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
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...
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
요한계시록 22장 1절~2절
어머니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를 머금은
생명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 시킨다고 하였습니다.
소성 ==> heeling (치료)
즉, 어머니의 생명수는
온 인류를 살리는 역할 뿐만 아니라,
모든 아픔과 상처를 치료해 주는 역할을 하는 치료의 물입니다.
이 시대는
누구든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기만 하면,
무조건! 삽니다!!
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교회는
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.
"생명수를 받으러 오십시오!!"
"그래야 삽니다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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