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얼큰한
샤브샤브가 좋조ㅡ^^
등촌샤브로 갔어요😊
얼큰버섯칼국수로 주문^^
신라면 맵기 정도~
겉절이 정말 맛있더라구용~
국물이 칼칼해 보이죠^^
수북하게 쌓였었던 미나리가
어디로 갔을까요?ㅎㅎㅎ
뱃속으로~~😁
미나리 향도 너무 좋고
감자도 맛있고
국물은 얼큰하고 시원하고
너무 맛있었어요^^
마지막엔 뭐니뭐니 해도
볶음밥이죠^^
어쩜 이렇게 맛있게 볶아주셨을까요?
밥알 한톨도 남기지 않고
싹 다 먹었어요😀
맛있는 음식을 먹으면
기분이 왜이렇게 좋아지는 걸까요?^^
모두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~~